
1천만 원 이상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된 개인과 법인의 신규명단 공개가 되었습니다. 서울시에서 공개한 체납액은 1조 6413억 원이며, 전체 인원은 1만 4172명입니다. 예전에 공개된 인원은 1만 2872명에서 신규로 등록된 체납자는 1300명입니다. 1인당 평균 체납액이 약 7천만 원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빠르게 확인이 필요하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기예금 이율높은곳(23년최신) 5대 시중은행(신한/우리/하나/KB국민/NH농협) 정기예금이 833조 원에 육박하며 한 달 만에 10조 7000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연 4% 고금리 현상이 이어지면서 자금이 은행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각 v.grazia37.com 목차 개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재테크/금융
2023. 11. 16. 13:49